족저근막염이 의심될 때 실내화는 ‘가장 푹신한 것’보다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받치고 발에 맞게 고정되는지를 먼저 보세요. 얇고 딱딱한 슬리퍼나 헐거운 제품은 오래 서 있을 때 불편을 키울 수 있습니다.
뒤꿈치와 발바닥을 함께 받쳐야 합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 안내는 충분한 지지와 뒤꿈치 쿠션이 있는 신발을 보존적 관리의 한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실내화도 뒤꿈치가 바닥에 직접 닿는 느낌이 적고, 밑창 중간이 손으로 쉽게 비틀릴 정도로 약하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벗겨지지 않는 구조가 편합니다
발을 끌어야 유지되는 슬리퍼보다 뒤꿈치 컵이나 스트랩이 있는 형태가 보행을 안정시키기 쉽습니다. 발가락이 눌리지 않고, 가장 넓은 발볼 부분이 실내화 바닥 안에 들어오는지도 확인하세요.
깔창을 넣는다면 내부 높이도 봅니다
기능성 깔창을 추가하면 발등 공간이 줄고 뒤꿈치가 들릴 수 있습니다. 기존 인솔을 뺄 수 있는지, 깔창을 넣은 뒤에도 발이 고정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바깥 활동용은 족저근막염 운동화 선택 기준, 폭 표기는 4E 운동화 고르는 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신발만 바꾸지 마세요
아침 첫걸음 통증이 심하거나 붓기·저림·외상 뒤 통증이 있으면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몇 주 동안 신발과 활동을 조절해도 낫지 않는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단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