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실습에서 피해야 할 것은 특정 버튼 하나가 아니라 ‘플랜·한도·연결 리소스를 확인하지 않고 켜 두는 상태’입니다. Free 플랜은 유료 청구 없이 크레딧·기간 내에서 실습하도록 설계됐지만, Paid 플랜으로 전환하면 무료량과 크레딧을 벗어난 사용에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계정은 또 다른 Free Tier 규칙을 따릅니다.
공식 기준 확인: 2026년 9월 23일. AWS 혜택과 요금은 계정 생성일·플랜·서비스·리전·사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정의 Billing 및 Free Tier 화면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AWS Free Tier 안내 · AWS FAQ · EC2 생성일별 조건
가장 먼저 확인할 세 가지
- 계정 생성일과 Free/Paid 플랜을 확인합니다. 신규 계정에 무조건 ‘12개월 무료’가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생성일별 차이를 참고하세요.
- Billing에서 크레딧 잔액·만료일·사용액을 확인합니다. 콘솔의 예상 금액과 실제 결제액을 혼동하지 마세요.
- Free Tier 사용량 알림과 AWS Budgets를 확인합니다. 알림은 비용을 알려주는 장치이지, 모든 리소스를 자동으로 중단하는 스위치가 아닙니다.
실습에서 비용을 부르는 대표 상황
- EC2 유형·AMI 변경: Free Tier 적격 표시가 없는 조합을 선택하거나 Paid 플랜에서 크레딧 적용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입니다.
- 연결 리소스 방치: 인스턴스만 중지하고 EBS 볼륨, 스냅샷, IP 주소, 로드밸런서 등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 자동 확장과 복제: 실습 규모 이상으로 리소스가 늘어난 경우입니다. 자동 확장 기능 자체를 ‘무조건 유료’라고 단정하지 말고 실제 생성 수와 사용량을 확인하세요.
- 로그·저장·전송 증가: 서비스의 Always Free 기본 한도와 별도로 쌓이는 사용량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안전한 종료 루틴
실습이 끝나면 리전별 리소스 목록, Billing의 서비스별 비용, Free Tier 사용량을 대조합니다. 남아 있는 항목의 용도를 확인한 뒤 불필요한 리소스만 정리하고, 며칠 뒤 청구 반영 지연까지 다시 봅니다. 서버 중지 후 남는 비용과 무료 계정인데 금액이 보일 때를 함께 확인하면 놓치기 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