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간수치 상승, AST·ALT부터 구분하세요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3개월 만에 낮추는 법’보다 어떤 항목이 얼마나 상승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AST와 ALT는 간 손상을 살피는 효소지만 한 번의 수치만으로 원인 질환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AST와 ALT는 해석 범위가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간기능검사 안내에 따르면 AST는 간 외의 근육과 혈구 등에도 존재하고, ALT는 주로 간에 존재합니다. ALP·GGT·빌리루빈·알부민과 증상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술·약·보충제와 최근 운동을 기록하세요

음주, 처방약, 진통제, 한약과 건강기능식품, 격한 운동 여부를 진료 시 알려주세요. 임의로 약을 끊거나 ‘간 해독’ 제품을 추가하면 원인 확인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만으로 기다리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달, 짙은 소변, 심한 복통·구토가 있거나 수치가 크게 상승했다면 재검 날짜를 임의로 미루지 마세요. 증상이 없더라도 의료진이 권한 추가 혈액검사나 영상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검진 수치와 함께 정리하세요

검진 결과 이상 후 상담 준비에 검사표와 복용 목록을 가져가세요. 크레아티닌·eGFR도 함께 표시됐다면 신장수치 해석 순서를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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