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을 알아도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새 규칙을 더 외우기보다 짧은 상황 문장을 보고 말하기, 가리고 다시 말하기, 바꿔 말하기 순서로 회상 연습해야 합니다. 첫 녹음과 일주일 뒤 녹음을 비교하면 막히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할 기준
- 회의·전화·여행처럼 지금 말해야 하는 한 가지 실제 상황
- 문장을 보지 않고 말하기 시작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과 멈춘 위치
- 문법 오류보다 먼저 확인할 핵심 동사·어순·전달 가능성
- 같은 뜻을 다른 주어·시제·목적으로 바꿔 말할 수 있는지

실제로 진행하는 순서
- 실제 상황 하나에서 쓸 짧은 문장 세 개를 직접 만든다
- 문장을 본 뒤 가리고 30초 안에 말해 첫 녹음을 남긴다
- 막힌 부분만 확인하고 주어·시제·목적을 바꿔 다시 말한다
- 일주일 뒤 원문 없이 재녹음해 시작 시간과 수정 횟수를 비교한다
피해야 할 판단
- 설명을 이해한 것을 말할 수 있는 상태로 보기
- 긴 문장을 통째로 암기해 단어 하나가 바뀌면 멈추기
- 발음 점수만 보고 전달 내용과 회상 속도를 확인하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