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 수학 교재는 강사가 말한 내용을 전부 옮겨 적는 노트가 아닙니다. 강의 전에 문제를 먼저 보고, 강의 중에는 내가 놓친 핵심만 표시하고, 다음 날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도구로 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1단계는 강의 전에 10~15분 먼저 보는 것입니다
오늘 들을 범위의 개념 제목과 예제 문제를 먼저 훑어보세요. 모든 문제를 풀 필요는 없지만 어떤 개념이 나오고 어디에서 막히는지 표시해 두면 강의 중 집중해야 할 부분이 분명해집니다.
강의 중에는 예제 풀이 전에 영상을 멈추세요
강사가 풀이를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직접 풀어 본 뒤 설명을 듣습니다. 처음부터 답을 보면서 이해하면 실제 시험에서 스스로 풀이를 시작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메가스터디 강좌 페이지에서 교재와 강의 순서를 맞춰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기는 세 종류만 남기면 됩니다
| 표시 | 남길 내용 |
|---|---|
| 개념 | 내가 몰랐거나 헷갈린 정의·조건 |
| 풀이 | 내 풀이와 달랐던 핵심 발상 한 줄 |
| 오답 | 틀린 원인과 다시 풀 날짜 |
강사의 판서를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내가 다음에 다시 볼 정보만 남기는 편이 복습 속도가 빨라집니다.
오답은 정답을 적지 말고 원인을 적습니다
‘계산 실수’, ‘조건 누락’, ‘개념 혼동’, ‘풀이 발상 부족’, ‘시간 부족’처럼 틀린 이유를 짧게 분류하세요. 같은 유형의 실수가 반복되면 해당 단원을 다시 듣거나 유사 문제를 추가로 풀어야 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다음 날 재풀이가 교재 활용의 핵심입니다
강의를 들은 직후에는 설명이 기억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정답과 필기를 가리고 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 보세요. 막히면 어제 이해했다고 느낀 내용이 아직 장기기억과 문제풀이로 연결되지 않은 것입니다.
주말에는 표시한 문제만 모아 다시 풉니다
한 주 동안 별표나 오답 표시가 붙은 문제만 모아 시간 제한을 두고 다시 풀어 보세요. 모든 문제를 반복하는 것보다 취약한 문제를 골라 회상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교재 진도와 인강 진도는 반드시 같이 움직입니다
강의는 20강까지 들었는데 교재 문제는 10강에서 멈춰 있다면 시청 속도가 너무 빠른 것입니다. 메가스터디 수학 인강 활용법처럼 강의·문제풀이·오답을 한 세트로 시간표에 넣으세요.
현장 단과를 병행하면 중복 교재를 줄이세요
인강과 현장 단과를 동시에 듣는다면 비슷한 난도의 교재가 여러 권 생길 수 있습니다. 러셀 단과 선택 기준을 참고해 주교재와 보충교재 역할을 나누세요. 방학 집중과정까지 고려한다면 러셀 윈터스쿨 확인 기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새 교재를 사기 전 확인할 것
- 현재 강좌의 지정 교재가 맞는지
- 개정판과 기존 판본의 차이가 있는지
- 수강기간 안에 실제로 풀 수 있는 분량인지
- 이미 비슷한 난도의 문제집이 있는지

